<새드 무비>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 염정아, 임수정, 정우성의 연기가 인상적.
- 황정민, 주현, 엄정화의 연기가 인상적.
- 되게 풋풋한 화면이 인상적이다. 특히 10대 여성들이 좋아할 영화.
- <새드무비>에 비해 이야기의 흐름이 꼼꼼하다. 이야기의 흐름은 더 여성적이다.
- 정우성 - 임수정 커플, 염정아 - 여진구 커플의 이야기가 특히 제일 재밌다.
- 황정민 - 엄정화 커플, 임창정 - 서영희 커플의 이야기가 특히 제일 재밌다.
- 차태현-손태영 커플의 이야기는 너무 공감이 안된다. 제일 재미없는 에피소드.
- 윤진서 - 정경호 커플의 이야기가 제일 이해하기 어렵다. 그래서 제일 실망스럽다.
- 10대-20대에게 특히 추천할만한 영화.
- 30대-40대에게 특히 추천할만한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