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를 8천원주고 보면 아깝다.
딱 2천원이만 만족한다.
스토리를 허술하다기 보다 아예없다.
캐릭터의 연관성도 전혀 없다.
웃기기는 하는데 이유가 없다.
특히 마지막에 아버지한테 맞는 장면은 어이없다는 것을 넘어서 짜증난다.
영화는 장난이 아니다.
남의 돈이라고 그렇게 함부로 하는게 아니다.
어리다고 치기를 자랑하면 안된다. 이 영화를 8천원주고 보면 아깝다.
딱 2천원이만 만족한다.
스토리를 허술하다기 보다 아예없다.
캐릭터의 연관성도 전혀 없다.
웃기기는 하는데 이유가 없다.
특히 마지막에 아버지한테 맞는 장면은 어이없다는 것을 넘어서 짜증난다.
영화는 장난이 아니다.
남의 돈이라고 그렇게 함부로 하는게 아니다.
어리다고 치기를 자랑하면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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