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공포라는 사실은 알고 갔습니다.
초반부터 밀려오는 공포압박!!!
데스티네이션과 맘먹는 압박....
영화는 꽤나 무섭게 진행되고....
무척이나 어려운 스토리를 갖고 있었다....
허접하게 쓰기때문에 내용 생략 ㅎㅎ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느낀건...
영화가 너무 잔인하다...라는것..
호치케스만 보여주지..박힌건 왜 보여주는건지..ㅡ.,ㅡ
잔인한 영화인줄은 모르고 봤기에 더욱 섬찟...
내용면에서는 교육자들이 한번쯤 생각해 봐야할만한 영화라고 생각하는데...
잔인함 때문에 교육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지 않은 영화이다..
같이 본 친구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니..
'이영화가 잔인함이 없었다면 어땟을까?'
생각해 봣다... 밍밍한 사건전개... 감탄사가 나오지 않는 반전...
그것 뿐이엿다...
그나마 영화가 메리트가 있는것은 오로지 잔인함뿐....그러나...좋지 않다 ㅠㅠ
영화 보고 나서 내용면에서도 이해못한게 꽤 많다...
시나리오가 너무 어렵다... 누가 영화 해설해논것좀 봐야겟다. ㅎ
뚱뚱햇던 그여자는 왜 죽은거고... 병원에선 선생과 제자 둘이 살아있던 것인가??
5점/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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