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아무거나 주우면 안되지.
원한이 맺혀있는 물건일수도 있지..
지갑같은거 주으면 그냥 아싸.. 하면안되는거죠.
누군가에게 돌려주려구 해야되는건데 말이죠.
정말.. 아무거나 주우면 안되지.
원한이 맺혀있는 물건일수도 있지..
지갑같은거 주으면 그냥 아싸.. 하면안되는거죠.
누군가에게 돌려주려구 해야되는건데 말이죠.
갑자기 찜찜해집니다.
도서관에서 주운 펜 쓰는데.... 큭. ㅜ.ㅜ
그사람이 나 찾아오는거 아니겠죠? 공포영화 잘 못보는데.
재밌게 봤어요. 올만에
올해 아랑이랑 착신아리 봤는데
아랑이랑 비슷하게 재밌어요.
남자애귀신이 진짜 무서워요
첨에... 귀신되기 전에 끌려가는것도 무섭고.
아무도 없는 지하철에... 그렇게 혼자 있다가 끌려가도
정말 옆칸에 있는 사람도 모르네요.
어린앤데 말이지....
나중에 그애가 집에 찾아와서. ㅜ.ㅜ
(너무 많이 얘기하면 스포일러라서 중단)
여튼. 너무 놀랬습니다.
다들 소리를 꺅. 질러서. ㅜ.ㅜ
전 더 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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