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시사회를 봤습니다.
좌석과 스크린 거리가 멀어서 영화에 집중하기도 힘들뿐더라...
초반에 사람들 웅성거리는 소리때문에
시작부터 기분이 좋지 않았던것도 있지만...
초반에 소리로 놀래키는건 뭐 공포영화의 기본이라 쳐도..
영화가 중반에 지루해지고 후반에가서 무슨 황당하게 결말을 맺는군요...
돈주고보긴 아까운영화...
실망입니다. 나름대로 시놉시스보고 기대했는데...
엉성한 결말이 아쉬울 따름이네요...
저녁에 시사회를 봤습니다.
좌석과 스크린 거리가 멀어서 영화에 집중하기도 힘들뿐더라...
초반에 사람들 웅성거리는 소리때문에
시작부터 기분이 좋지 않았던것도 있지만...
초반에 소리로 놀래키는건 뭐 공포영화의 기본이라 쳐도..
영화가 중반에 지루해지고 후반에가서 무슨 황당하게 결말을 맺는군요...
배우들의 연기도 제가 일본사람이 아니라 그런지몰라도
다른공포영화에비해 인물들의 연기력이 조금 떨어지는것 같아서 실망...
인물들 관계형성도 어설프고...
돈주고보긴 아까운영화...
실망입니다. 나름대로 시놉시스보고 기대했는데...
엉성한 결말이 아쉬울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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