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사람의 스토리들이
파란만장
지리멸렬
듣다보면
짜증나듯이
이 영화가
그렇다.
개떡이면 추억으로 위안삼아 먹을수도 있으련만
.
개떡도 아니다. 실패한사람의 스토리들이
파란만장
지리멸렬
듣다보면
짜증나듯이
이 영화가
그렇다.
개떡이면 추억으로 위안삼아 먹을수도 있으련만
.
개떡도 아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