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산의 역사적 조명보다는 설경구의 연기력(?)이 더 회자됐던 영화로
기억된다. 흥행엔 ? 설경구의 연기 최고... 그의 영화에 대한 열정이
무럭무럭 피어났던 영화 ... 자기 몸무게를 근 30Kg까지 불려 연기했던 그가
사랑을 놓치다의 맬로 남우주연으로 공공의 적2의 냉철한 검사로 평상시 보다 더
적은 몸무게로 돈준다고 과연 그렇게 할 수 있는자..아님 열정으로..
어는 쪽이 더 큰가는 그에게 물어보자..
어째든 설경구..그의 연기는 어디 까지 인지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