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의 벽을 넘으려 시도한 영화로 만족..
권력비리의 일상을 조금 비쳤었나, 그기까지...
그 정도의 비리는 코흘리게 아이들도 다 아는 상식(?)이나
그 이상의 현실의 벽이 너무나 높지 않았나 싶습니다.
그러나, 이영화가 남긴 유행어...공공의....무엇..!
몇년이 흘른 지금도 공공의 무엇은 아직도 잘 통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