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텔레비젼에서 자막으로 이런 글이 나오더군요
'유실물'은 일본 공포영화 사상 가장 많은 5억 엔이란 파격적인 제작비 투입..
이 글을 보며 도대체 어디에 그 많은 금액이 들어갔던걸까 궁금하더군요
저예산영화인가보다 영화를 보고 난 후 친구와 동시에 내뱉은 말이 었는데..
장르가 공포가 아닌 코믹에 가까운 영화고 짜집기식인 듯하고..
이도저도 아닌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