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름이라 공포 스릴러 영화를 많이 찾는데
왜 볼때마다 후회만 하는지 모르겠다.. 에초부터 보지 말걸 ... 하는 생각만 들게
만드는게 요즘 공포물인듯 싶다
주온때 부터 좀 색다른 영상과 소재로 공포영화 거장이라고 불렸던
시미즈 다카시 영화라곤 하지만 주온때와 같은 충격을 주진 못했던것 같다...
하지만 마지막에 약간 섬뜻한 기분이 들기도 했지만
전체적으로 봤을때 그다지 비추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