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시사회 보다
멋진 액션을 기대하는 사람들은 말길,,, 멜로 영화 로 대변신하여 돌아온 슈퍼맨
160분동안
드라마 4편 연속 보는 느낌,,,, 뻔한 스토리라 지루해 죽는줄 알았음,,,, 2시간 넘으니 나가고 싶더라구요
차라리 스모빌이 스토리는 낫겠다
그저 그런 미국영화
미션 3가 10배 낫다,.,,,ㅋㅋ
참... 수퍼맨 빨간빤쥬의 거시기가 한쪽으로 쏠려서
혐호감 느낄까봐
CG로 축소했다고 하더군,,,
기자 시사회라 정보도 듣네
갠적으론 캐리비안의 해적이 기다려짐,,,,,
슈퍼맨은 네임밸류에 속아서 중박정도~~~ 될수도
캐리비안은 못해도 2-300만 충분이 넘을거 같은디,,,, 배급사가 월트 디즈니,,,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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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가 좋았다고 한다. 그건 나약한 사고이다.
어느 시간속에 존재하건 자신의 행복은 자신의 책임이다.
시대의, 시간의 책임이 아니다.
-서태지(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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