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는 시작부터 행운과 불행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보여주면서, 강력하게 "JUST MY LUCK"라고 시작되었다.
로맨스코메디라 할까??
가볍게 연인들이 데이트 하면서 볼수 있는 영화 같았다.
행운에 집착하기 보다,
스스로 맞서면서 살아가고자 하는 주인공들의 마무리로
해피엔딩으로 끝나기까지 해서
정말 유쾌하게 볼수 있는 영화였다.
난 스스로 생각하기로 했다.
난 행운의 여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