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영화를 보면서..
지루하다 생각 안한다..
그리고 물론..
종교적으로 보면 이영화가 왜 개봉에대한 비평이..
있는지 알게됐다..
하지만 이영화를 스릴러로서 보면서..
그영화의 내용들은 그냥 옵션으로 보면..
재밌어진다..
범인이 이미 처음에 나왔지만..
그를 조종하는 배후가 누군지..
알기가 힘들게..
만든영화 그런점에서..
난 이영화를 좋게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