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의 예지로 인해서 롤러코스터에서..
죽게됐다 살아남은 사람들..
하지만 그한명은 애인을 잃게된다..
그리고 살아남은 사람들도 징후를 보이면서..
죽기 시작한다..
예지한 사람에게는 그들이 죽기직전의 징후를..
사진으로서 보게되고..
이영화 기존의 공식에 더해져서..
사진으로 미리 어떻게 죽게될지를 보여주는것을..
보여주면서.. 더스릴있고..
잔인하고 한 영화였다..
잔인함의 극치가 이영화의 매력이라 볼수있고..
시리즈들중 보통으로 좋았던 영화다..
한번 빠져보실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