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지의 처음 시사회라고 해서 기대를 조금은 했지요,,,,
모 애니라고 하면 흔히들,,,,,
영화와는 다르게,,,,색다른 재미나,,,,,귀엽고 깜찍한
캐릭터들을 생각을 합니다`~저도 물론이고요,,,
그래서 보고싶었던 애니를 다름 사람들보다
빨리 볼수 있다는 기대감에 재미있게 보리라,,,,,,,,생각하고 갔지요
불이 꺼지고.....
아야기가 전개 되기시작하고,,,시간이 지나고,,,,,,,
그런데 이렇다할 재미는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더군요,,,
모 꼭 재미로 보는건 아니지만,,,,애니를 보는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중에 하나니까요,,,,,,
조금 지루한 면도 없지안항 있었고요,,,,,
그런데 캐릭터들이 많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한둘의 캐릭터들이 풀어가는 이야기가아니라,,,,
다섯여섯이나 되는 캐릭터들이 골고루 이야기를
전개해나간다는 점에서는 좋았습니다`~`
아주 꽝은 아니고 그렇다고 그리 추천할만한 것도 아니고,,,
저는 개인적으로,,,,,,,,7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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