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화를 본후 도대체 이영화가 이야기 하려는 주제를 몰랐습니다..
영화 초보자여서 그런지..
서로 그렇게 괴롭히면서 결국은 자기의 사랑의 방식을 이해하는것..
그것이 주제인가요..
솔직히 고등학생들이 그런 모습도 조금은 어색하고
우리나라 실정에는 잘 안맞는 영화같은 느낌..
왠지 기분이 더 안좋아지는 그런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