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생명이 정말 소중하다는 것을 영화를 통해 다시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생명도 어떤 이익에 의해 침해되지 않아야 되는 것과 모든 생명은 존중받을 가치가 있음을 마음에 새기게 되었습니다.
배우들도 연기 다 좋았고 내용도 참 좋았습니다.
케냐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구요.
초반에 시간 변화가 심하고 중반에 좀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인내력을 갖고 계속 보면 뭔가 얻고 돌아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