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올림픽이 열리는전날..
총성으로 이스라엘 선수들이 모두 죽게된다..
이사건을 계기로.. 이사건을 주최로한 조직을 잡기위해..
나라에서는 그걸 전문으로 하는사람들을 뽑아..
테러범들을 죽이게 한다..
한명을 대장으로삼아 폭탄제조자,문서 위조자등을..
조직원으로 삼아 한명씩 죽여나가면서..
점차 회의가 돌고..
스필버그가 만든 작품답게..
스케일이 좀 크고 하지만..
잔인성도 있고..
넘 지루하다..
긴시간동안 점점 길게느껴지는영화..
그게 상당히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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