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정보
기사
피플
무비스트+
로그인
회원가입
영화검색
절찬리 상영중
절찬리 대기중
한미 박스오피스
최신 동영상
영화뉴스
리뷰
일반종합
인터뷰
무비스트TV
웹 툰
웹소설
인터뷰! <악마가 이사왔다> 임윤아!
국내 극장가!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1위!
인터뷰! <전지적 독자시점> 김병우 감독
리뷰! <귀멸의 칼날> <좀비딸> <악마가 이사왔다>
인터뷰! <악마가 이사왔다> 안보현
북미 극장가! <웨폰> 1위!
인터뷰! <좀비딸> 조정석
인터뷰! 영화사 시선 강지연 대표!
인터뷰! <파인: 촌뜨기들> 임수정
인터뷰! < S라인 > 아린 배우
지루함이 차라리 매력이 되어버린
뮌헨
sheis
2006-02-21 오전 9:30:00
1179
[0]
영화에 대해서
전문적이고 해박한 지식이 없는 나로서는
무조건적으로 내가 보고 싶은걸 본다
왜...
그건 내맘 아닌가? ㅡㅠㅡ
스필버그라 해서 ...
그가 전세계로 던지는 화해의 손짓 / 그만이 보여줄수 있는 영화..
무엇보다
훌륭한 출연진과 탄탄한 시나리오! 라해서
선택을 하게 되었는데
일단.. 영화는
지루하다. 지루하다. 지루하다
미안하지만
많이...... 그것도 심각할 정도로 지루하다
그러나..
차라리 그 지루한 내용자체가
영화속으로 더 집중하며 빨려들게끔 만드는
매력이 있는 영화라 하겠다
굉장히 지루하고 긴장감 없는 영화 스토리에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할 무렵,
- 스필버그 -
그가 이 영화에서 상징하고자, 전달하고자 하는것이
과연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점차 들기 시작했는데
보통 이런 생각은
영화를 보고 난 후에 들기 마련이지만
내용 자체가 지루하고 빠른 진행이 아니였던 덕분에
감히 그런 생각을 하며 영화를 볼 시간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에 대해서 이다지도 몇날 몇일
후기 쓰는걸 심각하게 고민하게 된 이유...
국가간이 복수에 대한 복수
암울했던 당시의 시대적 배경속에서
많은 이들은 스필버그가 유대인이라는 점.
그가 이 영화를 만들었다는 점을 부각시키며
사상과 이념을 조국과 조국에 대해이야기 하고 있지만
나는
인간의 본질적인 순수성이
피하지 못했던 권력과 억압속에서
자아의 혼란, 상처입는 개개인의 마음이
어떻게 변해가느냐에 대해 타켓을 맞추고 싶다
영화를보기 이전에 매니아층이 아니라면
고심하고 고심해서 선택하기보다는
적당히 시간을 보내기 위해..
단순히 친구들과의 만남을 위해 영화보기를 택하고
속전속결로 재밌다 재미없다를 원하는
대중들의 심리를 맞춰주기엔
상당히 지루한 덕분으로 대중성이 떨어진다 하겠지만
인간이 추구하며 사는 삶에 대해
충분히 생각하고 생각할 수 있는 영화인지라
별은 세개에서 하나 더 추가함
마지막으로
,
왜 반드시 그들이 킬러로 선택되어져야 했는지
분명한 이유가 있었다면...
영화 자체가 좀더 스피드함과 긴장감 있었다면
당연히 별 다섯개 정도는 가뿐했으리라 하는
아쉬움이 남는 영화다
,
2006.02.15 대구 MMC / Alone
쉬즈양의 평가점수
★★★★☆
++++++++++++++++++++++++++++++++++++++++++++++++++++++++++++++++++++++++++++
지극히 개인적인 쉬즈양의 내멋대로 영화관람후기
http://blog.naver.com/sheisbd
(총
0명
참여)
1
뮌헨(2005, Munich)
제작사 : DreamWorks SKG, Universal Pictures, Amblin Entertainment / 배급사 : CJ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 CJ 엔터테인먼트 /
공식홈페이지 : http://www.munich.co.kr/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배우
에릭 바나
/
다니엘 크레이그
/
마티유 카소비츠
장르
드라마
/
스릴러
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시간
163 분
개봉
2006-02-09
국가
미국
20자평 평점
7.33/10 (참여1033명)
네티즌영화평
총 48건 (
읽기
/
쓰기
)
전문가영화평
이티
찰리와 초콜릿 공장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3학년 2학기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이티 (8.96/10점)
로마의 휴일 (8.58/10점)
죠스 (8.09/10점)
아이 캔 스피크 (7.95/10점)
찰리와 초콜릿 공장 (7.94/10점)
공지
티켓나눔터 이용 중지 예정 안내!
movist
14.06.05
공지
[중요] 모든 게시물에 대한 저작권 관련 안내
movist
07.08.03
공지
영화예매권을 향한 무한 도전! 응모방식 및 당첨자 확인
movist
11.08.17
87643
[뮌헨]
그때 그당시 내가 본 첩보물 영화중 최고!
mokok
10.09.23
1124
0
87479
[뮌헨]
뮌헨
(1)
sunjjangill
10.09.17
1105
0
77026
[뮌헨]
간만에 다시본 뮌헨
(3)
och12345
09.11.06
1110
0
67910
[뮌헨]
뮌헨
ymsm
08.05.09
1567
10
62681
[뮌헨]
뭰헨
(1)
st0helena
08.01.03
1957
1
61243
[뮌헨]
코코의 영화감상평
(1)
excoco
07.12.05
1841
8
59433
[뮌헨]
뮌헨
(1)
skh0822
07.10.11
1232
5
53385
[뮌헨]
너무나 인상적으로 남는 영화다.
kpop20
07.06.15
1379
1
43857
[뮌헨]
역시 스필버그???
(2)
ldk209
06.11.15
1606
10
41087
[뮌헨]
스필버그의 최선의 의도
lkm8203
06.10.08
1807
5
39414
[뮌헨]
스필버그감독의 또다른 메세지
namkoo
06.10.02
1205
3
34292
[뮌헨]
솔직히...
madboy3
06.04.20
1508
4
34005
[뮌헨]
인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준 영화
freegun
06.03.29
1293
1
33802
[뮌헨]
역시 거장 스필버그는 솔직하고 담대했다!
gllky337
06.03.15
1083
6
33775
[뮌헨]
스필버그가 보고즐김이 아닌 심각한 주제를 다뤘다!
kilake
06.03.14
1086
2
33752
[뮌헨]
뭰헨에서 일어난 테러의 시작
moviepan
06.03.13
1042
3
33608
[뮌헨]
뮌헨 :좋은 감정보단 불편한 느낌을 받다
mrz1974
06.03.03
1200
4
33553
[뮌헨]
뮌헨을 보기위해서 알아야 하는 사실들
(1)
twija
06.02.28
1883
5
33537
[뮌헨]
무의미의 의미
elflady09
06.02.27
1113
4
33458
[뮌헨]
무지한 나를 탓해야지 누굴 탓하랴...!!
(1)
cadbear
06.02.22
1459
3
33447
[뮌헨]
요원들의 내면 잘표현한
dhduddnd
06.02.21
1167
1
현재
[뮌헨]
지루함이 차라리 매력이 되어버린
sheis
06.02.21
1179
0
33437
[뮌헨]
뮌헨 -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다.
(2)
smire0701
06.02.21
1268
5
33412
[뮌헨]
내면의 고통을 돌아보는...
jiayou337
06.02.20
986
3
33406
[뮌헨]
뮌헨................
kikira80
06.02.19
1038
2
33393
[뮌헨]
좋구만 뭘!
(6)
sebumi
06.02.18
13234
8
33392
[뮌헨]
다소 충격적..
nice6042
06.02.18
1109
0
33387
[뮌헨]
뮌헨속에서의 미국을 보다...
(1)
ts76
06.02.18
1074
4
33366
[뮌헨]
누구를 위하여 피를 부르는가.
(4)
kharismania
06.02.17
1551
8
33335
[뮌헨]
균형잡힌 시선으로 바라본 테러와 보복...뮌헨
sedi0343
06.02.15
1142
5
33296
[뮌헨]
스필버그 오늘부터 옷장에서 자나요..!!
(2)
eightstarno1
06.02.13
10240
4
33290
[뮌헨]
뮌헨
(1)
scrappaper
06.02.13
1247
6
제목에서
글쓴이에서
1
|
2
현재 상영작
---------------------
815사수작전
8과 1/2
갈릴리 예수
강령: 귀신놀이
검은 령
고고다이노 극장판: 게코도마뱀의 꿈
그랑 메종 파리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극장판 다이노맨: 공룡산의 비밀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그림이야기
극장판 진격의 거인...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꼬마마법사 주니토니
나의 아픈, 사랑이야기
남색대문
내 말 좀 들어줘
너는 나를 불태워
노바디2
노이즈
다른 것으로 알려질 뿐이지
델마와 루이스
독립군: 끝나지 않은 전쟁
로마의 휴일
맘마 로마
머티리얼리스트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
미드웨이
미세리코르디아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반 고흐. 밀밭과 구름 낀 하늘
발레리나
배드 가이즈 2
백산 - 의령에서 발해까지
백조의 호수: 파리 오페라 발레단
베베핀 극장판: 사...
봄밤
부재
섬뜩함이 피부에 닿는다
수연의 선율
슈퍼맨
슈퍼소닉
스머프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스탑 메이킹 센스
스피릿 핑거스! 3화
스피릿 핑거스! 4화
승리의 시작
식사이론
식스데이즈
아무렇지 않은 얼굴
아이 캔 스피크
아임 스틸 히어
악마가 이사왔다
알사탕
야당: 익스텐디드 컷
어글리 시스터
엔하이픈 브이알콘서트 : 이머전
엠파이어
엣 더 벤치
여름이 지나가면
여름정원
영원히 그대를 사랑해
온리 갓 노우즈 에브리띵
우리 둘 사이에
우리들의 교복시절
이사
일과 날
일대무사
잠자는 숲속의 미녀
전지적 독자 시점
제프 맥페트리지: 드로잉 라이프
좀비딸
죠스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지리멸렬
찰리와 초콜릿 공장
천국은 아직 멀어
첫사랑 엔딩
첫여름
추적
친밀함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킹 오브 킹스
킹 오브 프리즘 -...
타히티의 고갱. 잃어버린 낙원
태풍 클럽
판타스틱 4: 새로운 출발
폭스 헌트
프라우드 프린세스: 로열 어드벤처
프리키 프라이데이 2
해피엔드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F1 더 무비
THE 자연인
개봉 예정작
---------------------
3670
3학년 2학기
마지막 숙제
소녀의 성장통
스피릿 핑거스! 5화
스피릿 핑거스! 6화
신입기자 토롯코
여섯 명의 거짓말쟁이 대학생
이티
컨저링: 마지막 의식
킬러들의 비행
투게더
마더테레사 앤드 미
아기돼지 3형제: 도넛별 대모험
살인자 리포트
솜이야
엄마없는 하늘아래
가족의 비밀
건국전쟁2
괴물의 아이
메이크 어 걸
북극성
비밀일 수밖에
송송송 가족여행: 전기차 지구횡단
잠자는 바보
전력질주
홈캠
빌리와 용감한 타이거 킹
얼굴
퍼펙트 블루
은중과 상연
대부 1&2 연속 상영회
나비부인
귀시
대부
더 로즈: 완벽한 이혼
린다 린다 린다
모노노케 히메
베르메르: 위대한 전시회
썸머 블루 아워
챌린저스
피크닉
프랑켄슈타인 : 더 뮤지컬 라이브
명탐정 코난: 17년 전의 진상
포풍추영
런 베이비 런
1일동안 이 창을 열지 않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