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티네이션 1편과 2편은 그렇게 답답하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3편은.. 욕 하면서 봤습니다..-_-
주인공 여자가.. 어찌그리 바보같은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더군요..
아니.. 이미 4명이 예언과 똑같이 죽어버렸는데.. 설명이라뇨.. 말이됩니까??
3명쯤이 주인공 눈 앞에서 죽더군요.... -_- 특히 마지막 부분... 주인공 죽고 싶어하는거
같더군요 --ㅋ(죽으니까 속이 시원하더라 ㅋㅋ)
외국에선 등급이 14A 던데.. 그게 가능한지 의문이 가더군요.,, 큐브보다...더 사실적이고..
잔인해서... 보고나선 기분만 찜찜합니다.. '데스티네이션'라는 뜻도 별로 거론 되지두 않구요
그냥 오락적이기만.. 하구 '영화'에서 벗어나지를 못하는 억지로 만들어나가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하지만.. 1편과 2편이 그나마 괜찮아서.. 봤지,. 아니면.. 별로입니다..
그래도 기대되긴 되니까.. 보는 것도 나쁘지 않으리라.. 생각은 됩니다..(ㅡㅡㅋㅋ)
태클 환영~~(영어로 들어서.. 이해가 가지 안았던 부분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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