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일어난 직쏘의 살인사건..
그사건에 형사한테 도발적인 글귀가 써져있고..
드디어 직쏘를 체포하게 되지만..
그는 8명의 인질을 삼고 있었다..
어딘가에 갇혀진 8명의 사람들..
그중에서 그형사의 아들도 있었는데..
3시간뒤에 출구가 열리지만 2시간안에 다 죽게되있는 장소..
그리고 그들은 형사가 불법으로 체포한 사람들이라..
아들이 들키게 되면..
위험한 상황 그리고 직쏘 그는..
그저 자기와 이야기를 하면 된다는 규칙의 게임으로..
과연 무슨 속셈일까?
정말 1보다 더 긴장된 느낌의 영화
어떻게 해야 빠져나올까?
또는 그의 뜻은 정녕 무엇인가?
이영화의 반전을 알기 위해선 인물들의 대화.
그리고 모든것을 귀기울어야 한다..
안그러면 게임오버..
1못지않게 경악케한 영화
3를 기대한다(나올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