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만든건지
양도 받아서 보고 왔는데도
차비가 다 아깝더라
감독은 왜 이걸 만들었는지
보고나서 감독한테 이런생각에 이런말을 해주고 싶었다
"너를 살려두기엔 이세상 쌀이 다 아까워"
개봉시기를 11월달에서 대작들때문에 2월로 미뤄놓은것 같은데
분명 장담한다 이 영화 참패로 대박 당한다
하긴 제작비도 별로 안들었으니
3형식에 옵니버스란 형식에 특별함은 더이상 새로운 시도가 아니다 .
배우들 연기도 별로다 지루하고 자잘한 카메오들은 영화에 더욱더 거슬린다
내일부터 앞으로 시사회가 쭉 있던데
비추니 절대 보시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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