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시작...
막연한 정적만이 흐르고..
갑자기 커지는 사운드.. 놀라 자파지는 줄 알았습니다. ㅋ
영화가 시작했을때 사운드 사정이 좋지 않아 소리가 나오지 않았던 거죠..
영화를 보는 내내 인간이 저렇게 잔인할수 있을까?
인간 내면의 잔인함의 끝은 어딘가 라는 의문을 남기며..
생각지도 못한 반전과 쏘우 세번째 이야기의 아쉬운 시작의 중점..
전편만한 속편 없다고 하지만..
이 역시 쏘우만의 반전 아닐까요?
전편만한 속편있다!!
보시면 후회하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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