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잔인하다고....
스릴있다고....
반전있다고....
그러길래 철썩같이 그런 줄로만 알았다.
생명이 중요함을 일깨워 준다는... 물론 그러니 열심히 살라는 뜻이겠지만....
그런 감독의 의도라면 왜 이유없이 사람들을 죽이는지.. 걍 뒷목의 번호만 확인할 일이지.. 쯔업....
10점 만점에 7점짜리 영화다. 재미는 있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