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 1을 보지 못한 채로
시사회에 당첨되어 쏘우2 를 봤는데
처음
마이클이 등장하는 장면에선
아예 거의 영화를 보지 못할정도였다
처음부터
빡실정도로 잔인하게
시작되는 영화에 손이 자연스레
눈에 붙었기 때문...
내가 본 이런장르의 영화 중
쏘우가 제일 섬뜩했다.
솔직히 반전도 신선했다
영화의 장르가 장르인만큼 반전이 묘미인데
예상치 못한 반전
동시에 끼치는 소름!
' 불멸할 수 있는 방법은
분신을 만드는것이다 '<<<맞는진 확실치 않지만 ㅋㅋㅋ
그리고...
이건 조금 유치하지만
보고 엄청 단순하게
느낀것 한가지
착하게 살자
...직소가 지켜보고있다!
이제 아만다인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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