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우1도 물론 재미있게 봤다..
화장실 바닥에 피흐른채로 죽은척 하고있었던 사람이 범인이라는 반전.
상당히 충격적이며 예측하기 힘든 스토리라고 생각했기에 매우 놀라웠다.
속편은 전편을 못따라간다고 했던가.
하지만 쏘우2는 역시 예상하기 힘든 반전을 관객들에게 던진다..
그 '시간차'는 반전의 주요 포인트이다.
상당히 재미있게 봤다.
추천한다.. 단, 잔인한 장면을 싫어하는 사람을 제외하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