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야수에 관한 글들을 보니
야수를 달콤한 인생과 비교한 글들이 있어서
야수를 보기전에....
달콤한 인생을 봤습니다
언젠간 보려고 했는데...(이병헌팬이라)
우선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흥행할 수 있는 장르가 아니라고 하던데....
홍콩영화같다는....
제가 느끼기에도 특히 중간부분에서 이병헌이 심적갈등을 느끼는 부분은 꼭
중경산림과 같은 분위기가 풍기더군요.....
느와르 장르라는 영화를 한국영화로 처음 접했는데
참신선했습니다....
앞으로 이런여러영화들이 나올수 있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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