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원-귀엽고 예뻤다.
하지원-넝마만 걸치고도 섹시하더라.
검술씬-탐미적이더라.
관객들-이거 블록버스터맞냐 그러더라..
이명세- 자신은 영상미학자이다..
관객의 잘못도 아니요.감독의 잘못도 아니다.
사업자의 잘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