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이나 나니아 같은 판타지영화를 참 좋아라하는데.
어찌어찌 들어온 시사회티켓이 '무극'이라 참 좋아라햇죠.
쿤룬 으로 나오는 장동건씨와.
장백지씨가 나오시는 것만으로도 므흣*
한중일합작을 통해
동양적인 판타지 제대로 하나 나온것같습니다.
영웅과같은 아름다운 영상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꼭 권하고 싶어요!
여튼 무극 재미나게 보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