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에서의 화려함을 다시금 볼수있다...아니 그보다 좀더 거대하고 다이나믹하다...그리고 사랑이 있다... 장백지의 아름다운 연기... 강력한 힘이 느껴지는 히로유키... 그리고 우리의 영웅 장동건... 환타지 영화 이제 반지의 제왕이나 헤리포터는 잊자? ㅎㅎ
그만큼 영상이 먹어주는 영화다... 스토리도 아주 어려운게 아니라 좀 집중도가 떨어질수있어도...
다이나믹함으로 충분히 소화시킬수있다...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