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개의 시선은 모두 다른 주제를 다루고 있는 옴니버스 형식이지만 주제는 하나인것 같아요.
인권의 중요성을 다룬 이영화에 알고는 있지만 실천하기 어려운 문제들을 끄집어내어서
각인시켜서 좋았습니다. 정말 유익한 영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