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연의 시사회를 보기 전에.. 박경원의 친일 논란에 대한 글을 읽고 갔는데...
전혀 친일적이지 않았다고 본다.
자신의 꿈을 위해서 빠른 길을 위해서...
행사에 참석을 하고, 사진을 찍고...
일장기를 손에 쥔 것일 뿐....
영화도 잘 만들었고..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