뚝심과 진심이 뭔지를 잘 보여주는 영화.
우직함과 정직함이 따뜻함을 전해주는 영화.
만택의 "다 자빠뜨려~(내일 만나요)"를 또 만나고 싶게 만드는 영화였다.
사족. 우즈벡이 이렇게 아름다운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