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메가박스에서 2번째 형사를 관람하였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머릿속에..더욱더 선명하게..떠오르는군요...
이 영화가 잘못된 시각으로 인해...
제대로 평가를 받지 못해 안타까울 뿐입니다.
다시 한번.....형사를 볼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