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의 재미는 순수하고 멍청해 보이는 사람들의 순박한 웃음을 느낄수 있는 거라 생각됩니다. 너무나 엽기라는 말이 뜨는 이유는 푼수 같은 행동을 계속하면서 사람들이 순수함을 그대로 느끼는 점입니다. 이것이 이 주인공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영화 내내 나타나 있는 순박한 모습이 이 영화의 매력이라 하겠습니다.
르네 젤위거 / 콜린 퍼스 / 휴 그랜트
특히 이 세사람들의 연기는 이 영화를 더욱더 현실감 있게 그리고 사랑을 어떻게 느끼는지를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 같다. 그것이 이 영화의 우리에게 다가오는 느김인 동시에 보통사람들이 느기는 순수한 사랑이라 하겠다. 영화 내내 그녀에게서 느끼는 매력은 어둥한 짓을 하면서 전혀 밉지 않는 이유는 순수한 그녀의 모습에서 풍기는 것이라 하겠다. 한번 사랑에 대해서 느끼고 마음껏 웃어 보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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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 존스의 일기(2001, Bridget Jones's Diary)
제작사 : Studio Canal, Working Title Films / 배급사 : (주)제이앤씨미디어그룹
수입사 : 조이앤시네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