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마디로 말하면
피프 폐막작 답다!!
무엇보다도 유준상의 연기는 리얼리티를 넘어선다ㅋㅋ
영화보는 내내 웃지만
모티브가 되는 사회적인 문제도 잘 꼬집어주는
모두가 괜찬은 영화라고 할만하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