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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고편이 너무 재밌어서 일까? 기대에 미치지는 못했다. 
  
그냥  실컷 웃고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코믹한 부분은 으~~!!아니면 ㅎㅎ 이정도?소리가 나게 된다.. 
  
사투리가 사실적인게 맞지만, 배우들의 대사들을 종종 이해를 못하고 놓쳤다. 
  
정재영이라는 배우를 실미도나 동막골을 통해서 넘 좋아하지만, 
  
(영화 속에서도 노력한 모습은 보이지만) 주관적으로 봤을 땐, 아직 홀로서기로는 
  
부족한 듯.. 
  
그냥 의외로 잔잔한 느낌이랄까?ㅋ 
  
농촌 총각의 모습은 "너는 내 운명"의 황정민씨가 적당하게 넘 잘 살린 듯^^ 
  
기억에 남는건.."18세 순이".."다~자빠뜨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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