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어제 본 심야영화 3편중에서 제일 마지막 영화였는데요.. 마지막영화라 그런건지는 몰라도
조로, 야수와 미녀 와 비교했을때 조금 지루했어요..
개인적으로 마이클 바턴? 이라는 배우.. 25살의 키스인가에서 드류배리모어랑 같이나오죠..
거기서 인상을 좋게 받아서 ... 그 분땜에 좀 기대를 했었습니다.
음.. 근데 전반적으로 먼가.. 웃음이 부족한것같았어요..
시어머니 역할맡으신분은 개성이 아주 돋보였습니다 ㅋ
그리고 마지막에 시어머니의 시어머니와 ㅋ
시어머니 비서분 잼있었구요..
음.. 근데 시어머니하고의 일중에서.. 좀 납득할수 없는 일들이 많아서.. 약간 어이가 없었어요^^;
머.. 크게 나쁜 영화는 아닌데.. 먼가 아쉬움이 남습니다.
별은.. 2개 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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