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위클리에서 뽑은 25명의 퍼니스트 피플 중 한 명으로 선정되며 현재 우피 골드버그를 잇는 코미디 영화의 최강 흑인 여배우로 자리매김한 완다 사이키스. 에디 머피와 동반 출연한 <너티 프로페서2>와 최근 국내 개봉한 제니퍼 로페즈의 <퍼펙트 웨딩>으로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이다. <헷지>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소유한 스컹크 ‘스텔라’를 맡아 코믹함과 섹시함이 가미된 매력적인 보이스를 선보였다.
필모그래피 <너티 프로페서2><퍼펙트 웨딩> 등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