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듣고 기겁해서 보기 시작한 지 3분..
후뢰시맨과 별반 다를게 없다는 생각에 그냥 꺼버림.
내용가지고 뭐라 하는게 아님. 그냥 후뢰시맨이 생각나서 -_-
이 시간에, 다른 무언가를 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