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고 해야하나..
칼을 사용해서 보여주는 액션이
예전의 서극감독의 작품도 좋아하지만
이번에 정말 멋있었어요^^
무협을 좋아하고 액션은 무조건 영화관의 커다란 화면과 사운드로
최고의 환경에서 즐기자 라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멋진 화면에 즐거웠습니다..
하지만 길다고 하면 길고 짧다고 하면 그 시간에
7명이나 되는 주인공격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려내다 보니
뭔가 내용적으로 아쉬운부분이 많네요^^
압축적인 것도 좋지만
그렇게 너무 압축하시면
저같은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거나 궁금한 부분도 있던걸요...
여튼 화면은 정말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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