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스후가 연상이 됬어요~
넘 뻔한 내용이긴했지만..
나름데로는 재밌게 봤습니다.
쫌 영화가 짧은것 같기두하구..
당하지만않코 제니퍼 로페스?!가 시어머니 골탕 먹이는게 넘 재밌었어요..
이거 보기전에 사랑과 전쟁에서 비슷한 내용이있었는데..
거기선 며느라가 졌는데..ㅎㅎ
여기선 이기니까 통쾌했다고나할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