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또 웃긴 영화를 봤어요...
찰리에게 우연처럼 스친 남자...
그러면서 사랑을 하구 둘이 결혼을 할려구 하는데
거기서의 방해꾼...
바로 시어머니...
그러면서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싸움...
거기서 벌어지는 헤프닝....
정말루 잼있었어요..
안보신분들은 한번쯤 봐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