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는 헷갈렸는데 보다보니 스토리가 이해가 되더라..
첨에는 아름다움 러브스토리 아니였나??? 할 정도로 꼬여가는듯한 스토리..
근데 보다보니깐 아~ 아~ 하게 되더라고요..
그냥 저냥 뻔한 로멘틱 코메디에 질리셨다면 그냥 한번정도 볼만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