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명나라에서 청나라로 넘어가는 중국..
황제는 반란이 두려워 금무령을 내린다.
그걸 빌미로 어떤 장군이 무술배우는 사람들을..
현상금으로 걸어서 죽여가는데..
어떤 도둑이 나타나 명패를 가지가자..
그는 부하들을 이끌고 도둑을찾으러 한다.
도둑은 한마을에 들어가서..
천산에 도움을 청하게 되고..
거기서 칠검이 내려와서 지켜주게 된다..
과연 막아낼수 있을지..
다양한 검들 그리고 액션 볼만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웬지 허전한거 같고..
앞뒤가 이상하게 안맞는 듯한 느낌을
지울수 없는 영화다..
하지만 이러한 무림영화를 좋아하는 분께는..
이영화를 봐도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싫어하는사람에게는 추천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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