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액션이라면 화려한 무술이라구 떠오르는뎅..
칠검은 모든 배우에게서 화려한 검술이라기 보다는 소박한 검술을 보면서 스릴을 느꼈당..
서극 감독님의 작품인것처럼..효과두 좋았고..보는 사람이 정말 실감 날정도의..
그 예리한 칼솜씨가..맘에들구..배우들의 나오는 생김새가 웃기기두 했지만..진지하게 보이기두 했당..
화려한 검술의 액션에 반해.. 김소연의 출연은 좀 황당스럽고..
영화의 스토리는 약간 허술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왕이면..한국말에 대한 더빙이 쪼금..짜증났다는...
내용두 검에 대한 뜻은 알았지만.. 그검이 그 사람에게 어떠한 역할을 해주며..
뜻깊은 사연을 담았지만.. 너무 평범하다??
화려한 액션과 스릴은 느꼈지만 내용은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아쉬움이 마니 남는 영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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