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사회타켓을 좀 구해서 어른들하고 봤는데요..(엄마랑작은엄마들)
보시면서 엄청 웃으시더라구요 ㅋㅋ
저는 아직 미혼이라 잘 모르겟지만
입장을 봐서 주부들이 전문적인 일을 하는 여자와 주부남편..
전업주부들의 대리만족이라서 더 그런진 모르겠지만 여하튼 보시면서 엄청들 좋아하시더라구요 ㅋㅋ
저도 물론 재밌게봤습니다. ㅋㅋ
근데 살짝 성인영화인듯한 장면이 연출되서 제대로 웃지는 못했슴.ㅋㅋ
기회가 되시면 어머니들 모시고 함 보시면 스트레스가 확~ 풀리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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