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독이 이연걸이 출연한 영화인줄만알았지..
내용도..볼생각도 없던 영화를 오늘 우연히 시사회티켓이 생겨서 보게되었는데여
영화시작부터 이연걸영화다운 액션이나와서...이영화도 똑같게꾸나..액션보다가 영화끝나겠구나햇는데...
이연걸이 개처럼 행동하면서부터 이 영화가 흥미 진진해지드라구요~~
사람이 어쩜 정말 개처럼 자랏을까?라는 의문반 호기심 반으로 이영화를 봤습니다.
사람은 정말 사랑을먹고 사나봅니다.
개에서 하나의 인간으로의 부활...멋진 영화입니다.
그런데 피아노곡 하나듣고 기억상실에서 기억이 되살아난다는 약간 억지가아닐까요? ㅋㅋ
글구 사실 넘 잔인해요...애들이 보고 폭력성과 잔인함을 보고 배울까바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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