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는 극장용이라기보다는 비디오용으로 괜찮고,
주인공 남자의 코믹연기가 주요볼거리이다, 물론 예쁘고 섹시한 악마로 나오는 엘리자베스 헐리의 연기도 볼만하다. 그녀의 패션이나 이미지 스타일로 돋보일 수 있엇던 것은 단연 그녀의 코디네이터 덕분,,
암튼 실제로 이 영화는 그저 지루하지 않을 뿐더러 그냥 웃고나면 끝인 그런 영화다,
깊은 강동이라기보다는 인간에게 돈이란 무엇이고 권력이나 그런 것보다는 깨끗한 영혼이 중요하다는 것을
짧게 말하고 있는 그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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