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망대해에서..
남겨진 부부 이들이 있는곳은..
식인상어가 자주 출몰한다는 장소..
과연 살아남을수 있을지..
내용은 참 좋다..
긴장감이 있어 보이고 죠스라는 영화가..
생각나기에..
허나 이영화는 넘 지루하다..
결말은 뻔한데.. 그걸 넘 길게 끄는거 같았다.
그냥 언제나 거의 비슷한 장면들..
첨에는 긴장감이 많이 들지만..
점점 풀어지면서 나중엔.. 허탈한 느낌이 났던..
그런영화다..